LG트윈스, 31년 만에 선발 4명 10승…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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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가 8대 4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10승을 달성한 LG선발투수 손주영이 물세례와 함께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9.10. 뉴스1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대 4로 승리한 LG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9.10.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