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낀 촌철살인 래퍼, 네팔 총리 되나…시위 주축 Z세대에 '인기 폭발'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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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래퍼이자 현재 네팔 카트만두 시장을 맡고 있는 35세의 발렌드라 샤가 6일(현지 시간) 카트만두 두르바르 광장에서 열린 인드라 자트라 페스티벌에서 합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발리단 뮤직비디오 속 샤 시장. 출처=발렌드라 샤 유튜브 캡쳐
8일(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 의회 밖에서 한 시위자가 정부의 SNS 금지와 부패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