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징역 30년 확정
이전
다음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 최모 씨가 지난해 5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