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철사로 보국' 염원…한국 최초 일관제철소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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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왼쪽부터)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이한구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 불교방송 상임이사 현민 스님이 8일 서울 마포구 대한불교진흥원 다보원에서 열린 ‘대원 장경호 거사 50주기 추모 및 대한불교진흥원 창립 50주년 기념 법회’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동국제강
장경호 동국제강 창업회장이 1963년 부산 용호동의 갯벌에 부산제강소를 설립하고 일관 철강 생산 단지를 조성한 뒤 진행된 상량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동국제강
젊은 시절의 장경호 회장. 사진 제공=동국제강
장경호 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다 찍은 사진. 연도·장소 모두 미상. 사진 제공=동국제강
장경호 동국제강 창업회장
불국사 앞에 선 장경호 동국제강그룹 창업회장. 사진 제공=동국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