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A 나침반, ‘온디바이스 AI·반도체 생태계 강화’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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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8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뉴스1
안중현 삼성전자 사장(경영지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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