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의 힘…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가 '분데스리가' 된 이유 [IFA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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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 업체 드리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내 드리미 전시관에 나타났다.베를린=허진 기자
루카 모드리치의 대형 광고판이 달린 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모바의 전시장.베를린=허진 기자
클로드 마켈렐레 선수가 중국 가전 기업 하이얼의 전시관에서 하이얼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베를린=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