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타 차이’ 끔찍한 스코어들…방신실 전·후반 ‘42타→32타’, 홍정민 하루 새 ‘72타→82타’, 이정민 ‘68타→78타’, 이율린 ‘70타→80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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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2타를 치며 흔들리다 후반 32타로 반전에 성공한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이정민. 사진 제공=KLPGA
2라운드 82타를 치고 컷 탈락한 홍정민.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KLPGA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선 유현조.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