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브릭스 정상 화상회의 참석으로 '반(反)서방 리더' 이미지 굳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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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외국 지도자 및 배우자들과 함께 연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신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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