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대회, 24명 챔피언' 기묘한 ‘LPGA 상금 자화상’…코르다 우승 없이 ‘200만 달러’ 돌파, 최혜진도 ‘상금 톱10’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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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없이 시즌 상금 200만 달러를 돌파한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 없이 상금 랭킹 9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 없이 상금 랭킹 34위에 올라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 없는 최고 상금 기록을 보유한 찰리 헐. 사진 제공=AP연합뉴스
FM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란다 왕.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세계 랭킹 1위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