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강민호가 해냈다…KBO 1000득점 '최고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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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초 무사 삼성 강민호가 2루타를 치고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5.8.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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