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료인의 문신시술, 33년 만에 합법화 문턱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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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사 제도화 민관협의회 TFT의 김도윤 타투이스트가 이달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신사법 제정을 촉구하며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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