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진료 77만명…'새 둥지'서 봉사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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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초 요셉의원 원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환자들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주는 게 치료의 시작”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고영초 요셉의원 원장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마친 후 병원 7층에 있는 경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셉의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는 경당은 미사 공간 겸 작은 박물관 역할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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