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홀인원 3개 터졌다…아마 대회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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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경제·오토플렉스오토파워 아마추어 챔피언십 참가자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기념 촬영하는 참가자들. 남녀 80명씩 총 160명이 출전했다.
오토플렉스 샤프트로 드라이버 샷하는 한 참가자.
구자철(왼쪽 세 번째)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도 오토플렉스 마니아다.
다음 홀 플레이를 기다리며 포즈를 취한 참가자들.
정두나(왼쪽) 두미나 대표가 홀인원을 터뜨린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세연, 황용진, 김재심씨.
2언더파를 쳐 남자부 메달리스트에 오른 구영모씨.
2오버파의 여자부 메달리스트 정혜진씨.
두미나의 정두나(왼쪽) 대표와 박건율 회장.
대회 뒤 만찬장에서 ‘기차와 소나무’ 가수 이규석씨가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녹색지대’ 곽창선(왼쪽)씨와 트로트 가수 진시몬씨가 듀엣 무대를 꾸미고 있다.
‘마지막 승부’의 가수 김민교(오른쪽)씨가 ‘원플러스원’ 멤버 이병철씨와 열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