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스벅 커피 3잔에 3만4000원 주고 마셨다'…관광객 목격담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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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 원아들이 이달 9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도착해 휴양 활동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국가우표발행국이 발행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우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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