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작년 34조 이어 추가 70조원 대미 '통 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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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보잉 및 GE에어로스페이스와 7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약을 맺은 가운데 김정관(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787-10. 사진제공=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