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특사단, 中 상무부장 만나 '희토류 공급망 활성화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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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단 단장인 박병석(왼쪽 네번째)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한국 특사단 일행이 25일 중국 베이징 상무부 청사에서 왕원타오 상무부장(〃 다섯번째)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중한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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