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만난 이현재 하남시장…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건의에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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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교통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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