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봉우리서 풀린 저주…플리트우드의 163전16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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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가 25일(한국 시간)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하며 포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토미 플리트우드가 25일(한국 시간)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하며 양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의붓아들 오스카와 포옹하는 토미 플리트우드. 57세 아내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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