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해도 터졌다'…587경기 만에 10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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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 말 무사 LG 문보경이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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