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의] '췌장암 '최악의 암'이지만…10년새 생존율 2배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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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명의 황호경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췌장암 조기 진단은 여전히 난제"라며 "현재로선 복부 CT가 가장 정확하며, 복부 초음파는 췌장이 잘 보이지 않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TV '지금, 명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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