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찬탄·반탄' 과열된 국힘 전당대회…'배신자' '계엄은 1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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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자들과 조경태 후보 지지자들이 양쪽에서 대치하고 있다. 청주=이승령 기자
22일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조경태 당 대표 후보가 지지자들과 인사하며 지나가고 입장하고 있다. 청주=이승령 기자
22일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김문수 당 대표 후보 지지자가 ‘오징어게임’ 복장을 하고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청주=이승령 기자
22일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김문수 당 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북을 치며 원을 그리고 있다. 청주=이승령 기자
22일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조경태 후보 지지자가 조 후보 사진이 들어간 피켓을 들고 있다. 청주=이승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