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m 하늘 위 유리다리,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눈앞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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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별산맥 명당산 공중다리. 명당산은 익스트림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조태형 기자.
대별산맥 명당산 유리다리. 아래는 절벽이다. 조태형 기자.
대별산맥 명당산 액티비티의 백미 라인. 조태형 기자.
대별산맥 명산 공중 그네. 기계식으로 그네를 거세게 밀어 주기 때문에 공포가 상상을 초월한다. 조태형 기자.
명당상 액티비티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수상보트. 보트를 타고 편하게 산 아래로 내려올 수 있다. 조태형 기자.
대별산맥 명당산 출렁 다리.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