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진료장려금 7년째 동결…의료공백 우려한다던 지자체 뒷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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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이 올해 4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공중보건의사제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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