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發 호남 정계 재편 전망에…與 박균택 '인기 못 누릴 것'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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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수감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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