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사제' 시행에도…의사 못구하는 전남·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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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0월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전라남도 의과대학 신설 촉구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삭발을 하며 참석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경제 DB
지난해 10월 10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립의대 설립방식 설명회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국립의대 설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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