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한·베트남 국빈만찬 참석…협력 강화 약속
이전
다음
강호동(오른쪽)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베트남 도 반 찌엔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농업분야 상호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