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美 이적 결심에 ‘메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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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 날 LA FC 서포터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손흥민. AFP연합뉴스
속전속결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17일 데뷔골에 도전한다. AFP연합뉴스
이달 7일 인터 마이애미의 리그스컵 경기를 아내와 관전하는 리오넬 메시(왼쪽). 메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다. AP연합뉴스
LA FC 홈 구장 BMO 스타디움의 공식 스토어. 손흥민의 7번 저지가 단연 인기 아이템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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