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컵라면 때문에?'…日 고교 학폭 논란에 고시엔 사상 초유 '기권'
이전
다음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 재학생들이 2024년 일본 효고현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일본전국고교야구선수권에서 모교의 우승이 확정되자 감격해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