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에 재계 총수 총출동…메뉴는 퓨전 한식 '삼색 밀쌈 말이'
이전
다음
최태원(왼쪽부터)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 제공=각 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