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지독히 퍼팅 안 된 날 ‘16번의 버디 기회, 3번의 성공’…그래도 공동 3위 ‘자신감 회복’은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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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왼쪽)과 공동 3위를 기록한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 사진 제공=KLPGA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친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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