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종말 온 줄 알았다'…75년 만에 최악의 산불 난 프랑스 상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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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오드주 코르비에르 인근에서 발생한 올여름 최대의 산불로 불길이 치솟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존퀴에르 근처에서 소방관들이 산불과 싸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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