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 차 선두’ 윤이나 ‘36홀 노보기’가 특별한 이유…1R 24명, 2R 18명 쏟아졌지만 ‘1·2R 노보기’는 5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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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선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공동 2위에 나선 고지원. 사진 제공=KLPGA
공동 2위에 나선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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