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개포우성7차 수주 직접 챙긴다.' [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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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오른쪽) 대우건설 사장이 8일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에 방문해 조합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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