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잘 맞네' 장타여왕들, 팬심 타고 '부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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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홀아웃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7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5번 홀에서 코스 공략에 고심 중인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한 조로 경기한 윤이나(왼쪽부터), 방신실, 황유민.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