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득점왕 출신의 강림…3조 美시장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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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가운데)이 7일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 입단 기자회견에서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베넷 로즌솔 공동 구단주, 오른쪽은 존 소링턴 단장이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LA FC 골잡이 드니 부앙가(가운데). 가봉 대표팀 소속으로 손흥민보다 두 살 어리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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