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블랙핑크 다녀간 'K팝 성지'…매장에선 벌써 'SON 유니폼' 불티
이전
다음
BMO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치른 걸그룹 블랙핑크. BMO 스타디움 X 캡처
손흥민이 BMO 스타디움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7일 BMO 스타디움은 손흥민 사진으로 도배됐다. EPA연합뉴스
손흥민이 BMO 스타디움에서 LA FC 입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포터스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