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한국머크 헬스케어와 ‘난임 연구’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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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욱(왼쪽) 분당차병원장과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가 6일 공동 연구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한국머크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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