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칸막이는 이제 그만'…스타벅스, 도 넘은 '카공족'에 결국 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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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 이미지 생성기로 만든 사진. 툴 제공 = 플라멜
서경덕 교수가 SNS에 공유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개인 가림막 설치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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