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산 관광 활성화' 日 여행사 임원 초청해 '부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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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일본 주요 여행사 사장 및 임원단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사장 및 임원단을 초청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FAM tour)’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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