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테크놀로지-유비티움, ‘CPU·GPU 삼킬’ 차세대 프로세서 제품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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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오른쪽)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와 조현신 유비티움 대표가 제품화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에이디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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