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뭉친 '동굴 보이스'…반주까지 저음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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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저음 성악가 김기훈(왼쪽부터), 연광철, 사무엘 윤이 5일 한미뮤지엄 삼청 본점에서 ‘싱 로우 앤 소프트’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제공=아트앤아티스트
국내 대표 저음 성악가 김기훈(왼쪽부터), 연광철, 사무엘 윤이 5일 한미뮤지엄 삼청 본점에서 ‘싱 로우 앤 소프트’ 간담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트앤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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