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뜨거운 국회, 미지근함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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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시작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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