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서울시와 폐현수막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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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을 잘게 분쇄해 화학적 재활용 과정을 거쳐 재활용 소재를 만든 후 실을 방사해 현수막으로 제작되는 각 단계별 제품. 사진 제공=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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