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지키는 골프와 삶이 훨씬 더 재밌고 유익합니다”…이성태 대한골프협회 치프 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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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회 복장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한 이성태 대한골프협회 치프 레프리. 사진=김세영 기자
이성태 위원은 골프 입문 때부터 '룰 대로' 플레이를 한 덕분에 경기위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사진=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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