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야마시타 못 넘었다…올시즌 日은 메이저 2승, 韓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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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물세례를 받는 야마시타 미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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