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은 끝이지만 “축구인생 안 끝났다. 더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
이전
다음
토트넘 손흥민이 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전에서 교체돼나간 뒤 동료들의 인사 속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 선수들이 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전 뒤 손흥민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