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보다 무서운 안보청구서…'주한미군 역할·성격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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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왼쪽) 외교부 장관이 3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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