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뻘건 트럼프가 하수구에서 ‘쑥’…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작품, 백악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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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프랑스 예술가 제임스 콜로미나가 제작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각상이 맨홀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전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예술가 제임스 콜로미나가 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각상. AFP 연합뉴스
프랑스 예술가 제임스 콜로미나가 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각상.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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