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한미약품, 올 하반기 R&D 모멘텀 풍부…목표가 38만원”[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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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과 이스마일 쉐하다 타북 CEO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 2024)에서 공식 사이닝 세레머니를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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