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벌써 ‘박성현·이정은6’를 넘은 기록…통산 ‘톱10’ 횟수 ‘마의 25회' 돌파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이전
다음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벗어나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성공하고 나서 기뻐하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대홍기획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